
작년 7월 .. 고스트를 내기는 했지만
그래도 이렇게 있었었습니다
겨울이 오고..
ㅠㅠ

설마설마하던
과습이었나봐요 점점 작은 잎을 내더니..


요거 남았어요...
너무 늦게 화분 ㅇ엎은 내 자신이
너무너무 ㅠㅠ 원망스럽네요

현재는 산야초에 넣어서 이렇게 해뒀는데
지금은 결국 다이소 식기 캐리어 행 ..
제발제발 비나이다 ..

제발 살아나주길 기도하는 중입니다 ..
정말정말 잘해 줄 자신은 있는데 무프덱이 멀어지네요
———————-///—2024. 3. 3. ㅠㅠ
산야초에서 물꼬로 바꿨는데..
몸통이 물러 졌어요 ..
시
ㅣㅣㅣㅣ
산야초에 있을때엔 그래도 딱딱했는데
이제 그만 보내주렵니다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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